人之不學 如登天而無術. 사람이 배우지 않는 것은 하늘에 오르려고 하면서 방법이 없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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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雖崩 牛出有穴: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그것을 벗어날 방도는 있기 마련이니 지금 힘들다 하여 삶 자체를 포기하는 미련한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진화進化 정도가 낮아 몸의 구조가 단순한 원시적原始的인 동물
一日淸閑, 一日仙. 하루 마음이 청한하면 그 하루 동안은 신선이 된다.
읽은 책(冊)이 한 권(卷)이면 한 권(卷)의 이익(利益)이 있다. 하루 종일(終日) 글을 읽었다면 하루의 이익(利益)이 있다. – 과문철
一日行善, 福雖未至, 禍自遠矣. 一日行惡, 禍雖未至, 福自遠矣. 하루 선을 행한다고 복이 오지는 않지만 화는 저절로 멀어지고, 하루 악을 행한다고 화가 오지는 않지만 복은 저절로 멀어진다.
정치권의 개편이 있을 때 누가 적당한 인물로 거론되는지 항간(巷間)에 떠도는 소문. 하마평은 ‘하마비(下馬碑)’에서 유래하는데, 1413년(태종 13) 종묘(宗廟)와 궐문(闕門) 앞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표목(標木)을 세워놓은 것이 하마비의 시초라고 한다. 하마비 앞에서는 신분의 고하를 떠나 모두 말에서 내려 걸어야 했는데, 이 때 하마비 앞에 남은 마부들이 그들의 주인이나 상전의 인사이동과 진급 등에 관한 얘기를 곧잘 나누었는데, 이런 […]
1. 강과 시내. 하천에 폐수(廢水)를 방류(放流)하다.
정자(程子)가 말씀하였다. “학문의 도(道)는 다른 것이 없다. 그 불선(不善)을 알면 속히 고쳐서 선(善)을 따르는 것일 뿐이다.(學問之道는 無他也라 知其不善이면 則速改以從善而已니라.)”
학의 머리처럼 목을 길게 빼고 애타게 기다림. 학수고대란 몹시 기다리는 모습 또는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매우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일컫습니다. 여기서 고苦는 ‘애타게’의 뜻으로 쓰였습니다. ‘학수고대‘ 혈장 치료제…신천지 5백 명도 공여-MBC뉴스대중이 읽고 싶어할 이 책을 출간하길 학수고대한다-매일경제경기도 내 해당 지방정부들 ‘학수고대‘-경인경제 몹시 기다려지는 일이 있을 때,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는 말 대신 ‘학수고대’라는 표현을 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