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山月夜詠梅(도산의 달밤에 핀 매화를 읊다) – 이황 蓮(연꽃) – 작자미상 한가한 봄날에 – 이황 6,523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獨倚山窓夜色寒 梅梢月上正團團 不須更喚微風至 自有淸香滿院間 홀로 산창에 기대서니 밤기운 차가운데 매화나무 가지 끝에 둥근 달 떠오르네 구태여 부르지 않아도 산들바람 이니 맑은 향기 저절로 뜨락에 가득 하네. 0 file(s) 유료회원 다운 가능합니다.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해석인쇄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한자폰트선택 해서 예서 wt-064 한글폰트선택 궁서체 정자체 흘림체 다래손글씨 제주한라산 나눔펜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No Ratings Yet) Loading...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