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2,503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不禁山有亂
還憐徑草多
可人期不至
奈此緣樽何
산 여기저기 피는 꽃 말릴 수 없어
길가의 우거진 풀도 사랑스럽네.
오기로 약속한 사람은 오지 않으니
이 녹음 속 술 항아리를 어찌할까나.
손글씨 교정





1 Star (2 votes, average: 0.50 out of 5)
Loadi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