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봄날에 – 이황 陶山月夜詠梅(도산의 달밤에 핀 매화를 읊다) – 이황 2,503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不禁山有亂 還憐徑草多 可人期不至 奈此緣樽何 산 여기저기 피는 꽃 말릴 수 없어 길가의 우거진 풀도 사랑스럽네. 오기로 약속한 사람은 오지 않으니 이 녹음 속 술 항아리를 어찌할까나. 한가한봄날에_정자체 1 file(s) 316.75 KB 한자&손글씨 노트 다운로드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해석인쇄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한자폰트선택 해서 예서 wt-064 한글폰트선택 궁서체 정자체 흘림체 다래손글씨 제주한라산 나눔펜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2 votes, average: 0.50 out of 5)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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