途中길에서 – 윤계 村婦(촌부) – 이양연 동천년로항장곡 – 신흠 3,136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日暮朔風起 天寒行路難 白烟生凍樹 山店雪中看 해 저물어 삭풍마저 불어오고 날 추워져 길 가기 어려운데, 흰 연기가 언 숲속에 피어나니 산 속 주막이 눈 속에 있구나.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해석인쇄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한자폰트선택 해서 예서 wt-064 한글폰트선택 궁서체 정자체 흘림체 다래손글씨 제주한라산 나눔펜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1 votes, average: 1.00 out of 5)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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