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의 사각을 ‘四角’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넷(사)가 아닌 죽다(사)이다. 이 한자어는 이용할 수 없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쓰이며 여러 분야에서 사용된다. 특히 운전자가 장애障礙요인으로 인하여 인접 차량이나 차로 혹은 장애물을 식별할 수 없는 영역의 각도를 이르는 말로 자주 쓰인다.
‘사각지대’의 사각을 ‘四角’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넷(사)가 아닌 죽다(사)이다. 이 한자어는 이용할 수 없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쓰이며 여러 분야에서 사용된다. 특히 운전자가 장애障礙요인으로 인하여 인접 차량이나 차로 혹은 장애물을 식별할 수 없는 영역의 각도를 이르는 말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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