校敎九國軍金南女年大東六萬母木門民白父北四山三生西先小水室十五王外月二人一日長弟中靑寸七土八學韓兄火 아래 한자공부버튼을 클릭하세요.
『한자&한문』 한자 쓰기 노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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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한(制限)하여 정함. 이곳에서 나는 자원(資源)은 석탄(石炭)으로 한정된다.
한 권(卷)의 좋은 책(冊)은 위대(偉大)한 정신(精神)의 귀중(貴重)한 활력소(活力素)이고, 삶을 초월(超越)하여 보존(保存)하려고 방부처리(防腐處理)해 둔 보물(寶物)이다. – 존 밀턴
不飛則已 一飛衡天 不鳴則已 一鳴驚人. 날지 않는다면 그뿐이지만 한 번 난다면 하늘에 닿을 것이며 울지 않는다면 그뿐 이지만 한 번 운다면 사람을 놀라게 할 것이다.
諺曰 “一犬吠形, 百犬吠聲.” 속담에 말하기를 “개 한 마리가 그림자를 보고 짖으면, 모든 개가 따라 짖는다.” 一人傳虛, 萬人傳實. 한사람이 헛된 말을 전파하면, 만인이 사실인 것처럼 전한다.
함흥으로 보내 신하.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않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亂)에 몹시 화가 난 이성계는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고향인 함흥으로 돌아가 은거했다. 정종으로부터 왕위를 양위(讓位) 받은 태종 이방원은 두 차례의 왕자의 난에 대해 아버지로부터 용서를 받고 왕위 계승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 아버지를 모셔오려고 함흥으로 여러 번 사신(使臣)을 보냈으나 이성계가 […]
1. 논리(論理)나 이치(理致)에 맞음. 합리적인 소비생활(消費生活)을 하다.
1. 하늘을 건넘. 장거리(長距離) 여행(旅行)을 할 때는 항공 교통(交通)이 편리(便利)하다.
항룡유회亢龍有悔란 ‘하늘 끝까지 올라간 용은 후회가 있다.’라는 뜻으로 주역에 나온다. 항룡은 지나치게 높은 용, 곧 하늘 끝까지 올라간 용이다. 하늘 끝까지 올라간 용은 더 이상 오를 곳이 없으며 이제 내려올 길 밖에 없음을 후회한다는 것이다. 부귀영달이 극도에 달한 사람은 쇠퇴할 염려가 있으므로 행동을 삼가야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공자(孔子)는“항룡은 너무 높이 올라갔기 때문에 존귀하나 지위가 없고, […]
일정한 소득이 있은 후에 항심(윤리와 도덕)이 생김. 생활이 안정되지 않으면 바른 마음을 견지하기 어려움. ‘맹자’는 백성들의 배를 채우는 것을 ‘항산’이라 하며, 백성들이 도덕을 실천하는 것을 ‘항심’이라고 정의한다. 백성들의 생계는 왕도정치의 시작이자 민본정치의 핵심이다. 윤리와 도덕은 중요하지만, 민생의 안정이 없다면 백성들은 이를 따르지 않는다. 따라서 ‘무항산 무항심’은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 따라서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