傷人之語, 還是自傷, 含血噴人, 先汚其口。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니, 피를 입에 물고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이 더러워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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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人之惡如負芒刺, 聞人之善如佩蘭蕙. 남의 악을 듣기를 마치 가시를 등에 진 것처럼 하고, 남의 선을 듣기를 향초를 허리에 찬 것 같이 하라.
남의 책(冊)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苦生)하여 얻은 지식(知識)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自己) 발전(發展)을 이룰 수 있다.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남자의 얼굴이 썩 뛰어나게 잘생김.
1. 시간(時間)이나 재물(財物) 따위를 물처럼 함부로 씀. 요즈음 물건(物件)을 낭비하는 사람이 많다.
1. 글을 소리 내어 외거나 읽음. 그 시인(詩人)은 시(詩) 낭송에도 특별(特別)한 재능(才能)이 있다.
낭패(狼狽) 낭패는 계획한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어그러진 형편을 가리키는 말이다. 한자는 이리’랑(狼)’과 이리’패(狽)’를 쓰는데, 낭패(狼狽)는 본디 전설(傳說) 속에 나오는 동물의 이름이다. ‘낭’은 뒷다리 두 개가 아주 없거나 아주 짧은 동물이고, ‘패’는 앞다리 두 개가 아예 없거나 짧다. 그 때문에 이 둘은 항상 같이 다녀야 제 구실을 할 수 있었다. 꾀가 부족한 대신 용맹(勇猛)한 ‘낭’과 꾀가 […]
道吾惡者是吾師, 道吾好者是吾賊. 내가 악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요, 내가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의 도둑이다.
내가 자유(自由) 국가(國家)의 한 시민(市民)으로 태어나 주권자(主權者)의 한 사람인 이상, 나의 발언(發言)이 정치(政治)에 미치는 영향력(影響力)이 아무리 미미(微微)하더라도, 투표할 권한(權限)이 있다는 사실(事實) 하나만으로도 국가 정치에 대해 연구(硏究)할 의무감(義務感)을 느끼기에 충분(充分)할 것이다. – 루소. 사회계약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