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이가 지은 시. 또는 어린이를 위한 시. 동시는 어린이들이 이해(理解)할 수 있는 언어(言語)로 소박(素朴)한 감정(感情)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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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여러 가지일이 발생(發生)함.
동양사상(東洋思想) 특히 중국 고전에 관한 책에 입문하고 싶어 논어나 맹자 등을 처음으로 읽거나 또는 제자백가 사상을 간략하게나마 훑어보려는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아무 생각 없이 중국 고전을 읽고 마치 거기에 인생의 지혜가 담겨 있는 것처럼 받아들이던 내게 경각심(警覺心)을 준 책.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諸子百家)의 사상과 현재의 시각으로 봤을 때의 그 한계 등을 이야기함으로서 현대인으로 고전을 대하는 자세에 […]
1. 같은 마음. 가엾게 여겨 정을 베풂. 독자(讀者)는 깊은 동정심(同情心) 속에서 절망감(絶望感)을 절실(切實)하게 느끼게 된다.
1. 같은 조상(祖上)의 배에서 태어난, 같은 겨레나 민족(民族). 해외(海外)에도 많은 동포들이 살고 있다.
1. 어린이를 대상(對象)으로 해서 지은 이야기. 동화 구연(口演) 대회(大會)를 열다.
不恨自家蒲繩短, 只恨他家苦井深. 자기 두레박 줄이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남의 쓴 우물이 깊다고 한탄한다.
‘말로 퍼담은 술도 마다 않는다.’는 뜻으로, 술을 매우 잘 먹음을 이르는 말. 홍문의 연회에서 항우의 모사인 범증은 유방을 죽이려고 하였으나, 정작 항우는 죽일 뜻이 없었다. 이에 범증이 항장에게 칼춤으로 유방을 죽이라 지시하였고, 이 때문에 유방의 모사였던 장량은 주군이 위험한 것을 알고 사람을 보내어 장군 번쾌를 불렀다. 번쾌가 들어와 눈을 무섭게 치겨뜨고 유방을 비호하자, 항우가 그를 […]
行衢道者不至. 두 길을 가려하면 한 길에도 이르지 못한다.
騏驥一躍不能十步, 駑馬十駕. 준마라도 한 번에 십 보를 뛸 수 없고, 둔한 말이라도 열흘을 가면 준마를 따를 수 있다. 제아무리 준마라고 해도 단번에 천리를 뛸 수가 없고, 아무리 둔한 말이라 해도 십일을 뛰면 준마를 따라잡을 수 있다. 그 일에 재능이 없다하더라도 쉬지 않고 노력하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 어떤 분야에 재능 있는 천재는 그리 많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