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낡은 것을 기워서 고침.
이 양복(洋服)은 세탁소(洗濯所)에 맡겨 수선을 해야겠다.
이 양복(洋服)은 세탁소(洗濯所)에 맡겨 수선을 해야겠다.
새로 산 등산(登山) 배낭이 마음에 들었다.
지난 봄에 수목원(樹木園)으로 소풍을 다녀왔다.
우기 가족(家族)은 오늘 영화(映畫)를 보고 외식을 하기로 했다.
만화로 만든 역사책(歷史冊)은 읽기가 쉽다.
전화(電話) 번호(番號) 사이에는 ‘-’ 기호를 붙인다.
내 인생의 좌우명(座右銘)은 성실(誠實)과 정직이다.
감기(感氣)에 걸리면 푹 쉬는 게 최선이다.
그 선수(選手)는 최선을 다해 자기의 역할(役割)을 해내었다.
장군(將軍)의 용맹스러운 모습에 병사(兵士)들도 힘을 내었다.
가난(家難)한 연곡사 계곡(溪谷)의 마을에는 식량이 충분(充分)하지가 못했다. 출처 : 문순태. 피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