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산과 사람의 바다’라는 뜻으로 사람이 수없이 많이 모인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사람의 산과 사람의 바다’라는 뜻으로 사람이 수없이 많이 모인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16세 전후(前後)의 꽃다운 시절(時節). 또는 혈기(血氣) 왕성한 젊은 시절.
달 빛 아래의 노인. 부부(夫婦)의 인연(因緣)을 맺어 준다는 전설(傳說) 속 노인. 月下氷人(월하빙인)
하찮은 일에 흔들리지 않는 경지(境地). 안심(安心)은 불교용어이고, 입명(立命)은 《맹자(孟子)》의 진심장(盡心章)에서 온 말.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
위, 아래, 왼쪽, 오른쪽을 이르는 말로 모든 방향(方向)을 이름.
산과 내와 풀과 나무, 곧 자연(自然)을 이르는 말.
온 세상(世上)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親密)함을 이르는 말.
여기 저기 모든 방향(方向)이나 방면(方面).
불도(佛道)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依支)하지 않는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