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子는 求諸己오 小人은 求諸人이니라.
군자는 자신을 탓하며, 소인은 남을 탓한다.
君子는 求諸己오 小人은 求諸人이니라.
군자는 자신을 탓하며, 소인은 남을 탓한다.
躬自厚而薄責於人이면 則遠怨矣니라.
자신을 꾸짖기는 엄하게 하고 남을 책망하길 적게 하면 남의 원망이 멀어질 것이다.
君子 於其所不知에 蓋闕如也라.
군자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일에는 말하지 않는다.
後生이 可畏니 焉知來者之不如今也리오.
젊은 사람을 두려워 할만하다. 장래의 그들이 지금의 나만 못할 줄 어찌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