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겉옷 위에 입는 옷. 그 신사(紳士)는 양복(洋服)위에 외투를 덧입었다.
『한자&한문』 한자 쓰기 노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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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요(必要)한 것을 달라고 함. 강국(强國)들은 우리나라에 문호(門戶) 개방(開放)을 요구하였다.
1. 대가(代價)로 치르는 돈. 교통(交通)카드를 사용(使用)하면 요금을 할인(割引) 받을 수 있다.
‘요동의 돼지’라는 뜻으로 하찮은 공을 자랑하거나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닌 것을 자랑 삼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이다. 후한을 세운 광무제 초기 어양태수 팽종이란 자가 있었다. 그는 광무제가 반군을 토벌하기 위해 하북에 진을 치고 있을 때 3000 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와서 가세 했으며, 후에 군량 보급의 중책을 맡아 잘 처리함으로 개국공신開國功臣이 되었다. 그러나 팽총은 논공행상論功行賞에 불만을 […]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다’라는 뜻으로, 산수(山水)의 경치(景致)를 좋아하는 것을 비유(譬喩)하는 말이다. 《논어(論語)》에서 유래되었다.
1. 꼭 있어야 할 중요(重要)한 성분(成分). 이야기의 구성요소(構成要素)를 알고 이야기를 읽으면 내용(內容)을 잘 이해(理解)할 수 있다.
자하가 거보 땅의 우두머리가 되어 정치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서두르려 하지 말고, 작은 이익을 보려 하지 마라. 서두르면 달성할 수 없고, 작은 이익을 보려 하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無欲速, 無見小利. 欲速則不達, 見小利則大事不成)”
欲速則不達하고 見小利則大事不成이니라. 빨리 하려 하면 달성하지 못하고 작은 이익을 돌아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
欲勝人者 必先自勝 남을 이기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먼저 자신을 이겨야 한다. – 여씨춘추
福生於無爲而患生於多欲. 복은 욕심부리지 않는 것에서 생기고 우환은 욕심이 많은 데에서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