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질문(質問)에 대하여 한 번 대답(對答)한다는 뜻으로 마음속으로 대화(對話)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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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물음에 대하여 한 번 대답(對答)함.
한 개의 돌을 던져 두 마리의 새를 맞추어 떨어뜨림.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익(利益)을 얻거나 적은 노력으로 큰 이익을 거둔다는 뜻. 일석이조의 효과(效果)를 거두다. 유사성어 : 일거양득(一擧兩得)
한마음 한 몸이라는 뜻으로, 서로 밀접(密接)하고 굳게 결합(結合)함을 이르는 말.
一言不中 千語無用 한 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마디 말도 쓸데가 없다. – 명심보감
일엽장목은 나뭇잎 하나가 눈을 가린다는 뜻이다. 중국 초(楚)나라 사람이 쓴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갈관자 천칙 편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고 한다. “무릇 귀는 듣는 것을 주관하고 눈은 보는 것을 주관한다. 그러나 나뭇잎 하나가 눈을 가리면 태산이 보이지 않고, 두 알의 콩이 귀를 막으면 우레소리가 들리지 않는다夫耳之主聽, 目之主明, 一葉蔽目, 不見太山, 兩豆塞耳, 不聞雷霆” 여기서 ‘일엽폐목’이라는 성어가 생겼는데, […]
工欲善其事, 必先利其器. 기술자는 그 일을 잘하려고 할 때 반드시 먼저 자신의 연장을 날카롭게 한다.
生事事生, 省事事省. 일을 생기게 하면 일은 생기고, 일을 덜면 일은 덜어진다.
事有念之不白者 寬之或自明. 채근담 일은 급히 서두르면 명백해지지 않되 늦추면 혹 절로 밝혀지는 수가 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더욱 그 일에 매달려 골몰 하기보다는, 잠시 쉬어가는 것이 훨씬 좋다. 여유를 가졌을 때 생각지 않은 실마리가 나타난다.
一日不念善, 諸惡自皆起.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저절로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