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누에는 죽어서야 실뽑기를 그만둔다. 수목(樹木) 사막(沙漠) 905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春蠶到死絲方盡, 蠟炬成恢淚始乾 봄누에는 죽어서야 실뽑길 그치고, 초는 재가 되어야 촛물이 마른다. -이상은.무제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명언명구 카테고리: 한자&한문 | 댓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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