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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用語)만 알면 아는 것처럼 보이고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은 학문(學問), 즉 문장학(文章學)이나 지리학(地理學), 연대기(年代記), 어학(語學) 같은 학문들에만 손을 댄다. 도대체 그러한 분야(分野)들이 아이들에게 무슨 소용(所用)이란 말인가? 평생(平生)에 한번이라도 그 학문들을 유용(有用)하게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단 말인가?

– 장자크루소.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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