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교육(敎育) 현실(現實) 이 소설(小說) 속 교육(敎育)과 크게 다르지 않다. 출세(出世)를 위해서 청소년(靑少年)만의 특별(特別)한 열정(熱情)과 그 때만 누릴 수 있는 아름다움을 모두 포기(抛棄)해야 하는가? 그렇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정말 가치(價値) 있는 것인가?
이 책의 키팅 선생은 ‘카르페디엠(오늘을 즐겨라)’라고 말한다.
죽은 시인(詩人)의 사회(社會). 저자. N.H.클라인바움.역자. 한은주.서교출판사.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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