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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글을 쓰지 않고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꼭 써야 한다면 무조건(無條件) 써라. 재미없고, 골치 아프고, 아무도 읽어 주지 않아도 그래도 써라. 전혀 희망(希望)은 보이지 않고, 남들은 다 온다는 그 ‘영감(靈感)’이라는 것이 오지 않아도 그래도 써라. 기분이 좋든 나쁘든 책상(冊床)에 가서 그 얼음같이 냉혹(冷酷)한 백지(白紙)의 도전(挑戰)을 받아들여라.”

미국수필가J.B.프리스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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