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이 울고 움직이더니 쥐 한 마리가 나옴. 무엇을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실제의 결과는 작은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유래 : “산들이 산고(産苦) 끝에 우스꽝스러운 생쥐 한 마리를 낳았다” – 호라티우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은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Horatius Flaccus, Quintus, B.C.65~B.C.8)가 쓴 시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태산이 울고 움직이더니 쥐 한 마리가 나옴. 무엇을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실제의 결과는 작은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유래 : “산들이 산고(産苦) 끝에 우스꽝스러운 생쥐 한 마리를 낳았다” – 호라티우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은 고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Horatius Flaccus, Quintus, B.C.65~B.C.8)가 쓴 시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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