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日山中(여름 산 속에서) – 이백 명예를 구하려 수고치 말고 – 연산군 靜夜思(고요한 밤의 생각) – 이백 1,375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難搖白羽扇 裸體靑林中 脫巾掛石壁 露頂灑松風 백우선 흔들기도 힘이 드니, 알몸으로 푸른 숲 들어간다. 망건 벗어 바위에 걸어두고, 머리 드러내고 솔바람 쐰다. 백우선 (白羽扇) – 새의 흰 깃으로 만든 부채.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해석인쇄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한자폰트선택 해서 예서 wt-064 한글폰트선택 궁서체 정자체 흘림체 다래손글씨 제주한라산 나눔펜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No Ratings Yet)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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