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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靜似太古
日長如少年
靜裏乾坤大
閑中日月長
산이 고요하니 태고와 같고,
해는 길어서 소년과 같구나.
고요한 속에서 하늘과 땅의 큼을 알겠고,
한가한 가운데 세월의 긺을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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