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623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山靜似太古
日長如少年
靜裏乾坤大
閑中日月長
산이 고요하니 태고와 같고,
해는 길어서 소년과 같구나.
고요한 속에서 하늘과 땅의 큼을 알겠고,
한가한 가운데 세월의 긺을 느끼네.





1 Star (No Ratings Yet)
Loadi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