細雨池中看
微風木末知
花笑聲未聽
鳥啼淚難看
微風木末知
花笑聲未聽
鳥啼淚難看
가랑비는 못 가운데서 볼 수가 있고,
산들바람은 나무 끝에서 알 수 있다네.
꽃은 웃어도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보기 어려워라.
산들바람은 나무 끝에서 알 수 있다네.
꽃은 웃어도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울어도 눈물은 보기 어려워라.
推句集-030
(No Ratings Yet)
Loading... (No Ratings Yet)Loading...
댓글 남기기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