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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逐花間蝶
鷄爭草中蟲
鳥喧蛇登樹
犬吠客到門
새는 꽃사이의 나비를 쫓고,
닭은 풀 속의 벌레를 다투도다.
새 지저귀니 뱀이 나무에 오르고,
개 짖어대니 길손이 문에 이르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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