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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淸一雁遠
海闊孤帆遲
花發文章樹
月出壯元峰
하늘 맑은데 한 마리 기러기 멀리 날아가고,
바다 너른데 외로운 돛단배 더디 가는구나.
꽃은 문장 나무에서 피어나고,
달은 장원봉에서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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