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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風涼不絶
山月曉仍明
竹筍尖如筆
松葉細似針
숲의 바람 시원함이 끊이지 않고,
산에 걸린 달 새벽에도 여전히 밝아.
죽순은 뾰족하여 붓끝과 같고,
솔잎은 가늘어 바늘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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