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1,424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내 코가 석자. 내 일도 감당(勘當)하기 어려워 남의 사정(事情)을 돌볼 여유(餘裕)가 없다.

내 처지(處地)가 오비삼척인데 누구를 도와준단 말이냐?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