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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주장이 없이 타인의 의견에 무조건 찬성하여 줏대 없이 행동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우레가 한번 울리면 하늘 아래 만물도 덩달아 울린다고 해서 ‘뇌동雷同’이라 했다. 자기 주관 없이 경솔하게 남의 의견에 따른다는 ‘부화附和’는 나중에 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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