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월지관 한자속담 삼일지정 마행처 우역거 827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曉月之觀 豈自昏候: 새벽달을 보려고 어찌 저녁부터 기다리겠는가. – 이담속찬 성미가 급하거나 때를 잘못 짐작해서 너무 일찍 일을 서두른다는 의미. 효월지관_궁체흘림체 1 file(s) 378.53 KB 한자&손글씨 노트 다운로드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궁서흘림체손글씨손글씨교정한자속담 카테고리: 한자&한문 | 댓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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