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쌓인 弊端(폐단)을 깨끗이 씻어 버림. 비슷한 단어로 積弊一掃(적폐일소) 가 있다.
예문) 官民(관민)이 함께 협심하여 적폐를 일소하고 백성의 民願(민원) 사무를 돌보며 계몽하자는 것이다. 출처 : 유현종, 들불
오랫동안 쌓인 弊端(폐단)을 깨끗이 씻어 버림. 비슷한 단어로 積弊一掃(적폐일소) 가 있다.
예문) 官民(관민)이 함께 협심하여 적폐를 일소하고 백성의 民願(민원) 사무를 돌보며 계몽하자는 것이다. 출처 : 유현종, 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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