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지봉 麻中之蓬 배를 삼킬만한. 열자 흙이 쌓여 산을 이루어야. 순자 852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蓬生麻中, 不扶而直. 삼밭에서 자라는 쑥은 받쳐주지 않아도 곧아진다. 가지를 벌이며 자라는 쑥도 빽빽이 곧게 자라는 삼에 끼어서 자라면 받쳐주지 않아도 저절로 곧게 자란다.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격언모음고사성어명언명구사자성어한자성어 카테고리: 한자&한문 | 댓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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