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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는 말은 ‘지금 이 자리에서’라는 말이다. 한자로 지금 당한(當) 그 자리(場)이다. 당(當)은 ‘마땅하다’, ‘당하다’의 뜻으로 여기서는 ‘처하다’, ‘맞닥뜨리다’의 의미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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