咏柳(버드나무를 노래하다) – 하지장 鳥鳴澗(새 우는 골짜기) – 왕유 花下醉(꽃 아래 취하여) – 이상은 2,491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碧玉妝成一樹高 萬條垂下綠絲條 不知細葉誰裁出 二月春風似剪刀 푸른 옥으로 치장 한 높다란 나무, 가지가지 초록 실타래 늘어뜨렸네. 가느다란 잎 새들 그 누가 잘랐을까. 이월 봄바람이 가위질을 했나보다. 버드나무_정자체 1 file(s) 336.68 KB 한자&손글씨 노트 다운로드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해석인쇄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한자폰트선택 해서 예서 wt-064 한글폰트선택 궁서체 정자체 흘림체 다래손글씨 제주한라산 나눔펜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No Ratings Yet)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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