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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柳渡頭行客稀
罟師盪槳向臨圻
唯有相思似春色
江南江北送君歸
버들 우거진 나루에 객 드문데,
사공은 노 저어 멀리 나아가네.
서로 그리는 마음 봄빛 같건만,
강남, 강북으로 님 떠나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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