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이 말하기를,
“잘 다스려지는 나라는 아첨하는 신하를 쓰지 않고, 잘 다스려지는 집에서는 아첨하는 며느리를 쓰지 않으니, 좋은 신하는 한 나라의 보배요 좋은 며느리는 한 집안의 보배이다 (治國은 不用佞臣하고 治家는 不用佞婦니 好臣은 是一國之寶요 好婦는 是一家之珍이니라).”
하였다.
태공이 말하기를,
“잘 다스려지는 나라는 아첨하는 신하를 쓰지 않고, 잘 다스려지는 집에서는 아첨하는 며느리를 쓰지 않으니, 좋은 신하는 한 나라의 보배요 좋은 며느리는 한 집안의 보배이다 (治國은 不用佞臣하고 治家는 不用佞婦니 好臣은 是一國之寶요 好婦는 是一家之珍이니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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