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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에게 아뢰는 글.

“주문(奏文)과 공물(貢物)을 보니 왕의 사대(事大)하는 마음이 정성과 공경에 간독(懇篤)하여, 해를 거듭해 지나도 해이하지 않고 더욱 더 높아 가니, 왕의 어짊을 사랑하며, 또 거듭 아름답게 여기고 기뻐하였노라.” – 세종실록 49권, 세종 12년 7월 17일 을묘 1번째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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