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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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도움이나 부모(父母)의 도움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財産)을 모음.
자자손손(子子孫孫)의 오래동안 내려오는 썩 많은 세대(世代).
하루 아침과 하루 저녁이란 뜻으로, 짧은 시일이나 시각(時刻). 조석(朝夕)이란 표현(表現)은 ‘아침저녁’인데 ‘자주’라는 의미(意味)로 쓰인다.
일면(一面)의 장점(長點)과 다른 일면의 단점(短點)을 통틀어 이르는 말.
글자를 한 자도 모를 정도(程度)로 무식함.
하루의 일 세 가지를 살핀다는 뜻으로, 하루에 세 번씩 자신(自身)의 행동(行動)을 반성(反省)함.
증자가 말하길,
“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내 몸을 살피나니, 남을 위하여 일을 도모해 줌에 충성스럽지 못한가? 친구와 더불어 사귐에 성실하지 못한가? 전수(傳受)받은 것을 복습하지 않는가? 이다.(吾日三省吾身하노니 爲人謀而不忠乎아 與朋友交而不信乎아 傳不習乎이니라.)”
하였다. – 논어.학이.4장
한마음 한 몸이라는 뜻으로, 서로 밀접(密接)하고 굳게 결합(結合)함을 이르는 말.
한 번 물음에 대하여 한 번 대답(對答)함.
한 입으로 두 말을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에 대하여 말을 이랬다저랬다 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