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體內)의 상태를 최적(最適)의 균형 상태로 유지하려는 경향(傾向). 최적의 상태가 붕괴(崩壞)되거나, 균형이 깨진 상태가 될 때, 항상성의 작용(作用)에 따라 생리적(生理的) 욕구가 일어남. 출처 : 심리학의즐거움.김문성.휘닉스.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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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대(反對)의 뜻을 주장(主張)함. 그의 꼭 다문 입은 무언(無言)의 항의를 표시(表示)하는 것이었다.
대항(對抗)하여 싸움. 6월 항쟁(六月抗爭)은 1987년 6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 전국적(全國的)으로 벌어진 반독재(反獨裁), 민주화(民主化) 운동(運動)이다.
출항(出港)과 동시(同時)에 사나운 폭풍(暴風)을 만나 같은 자리를 빙빙 표류(漂流)했다면, 그것은 항해(航海)를 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時間) 수면(水面)위에 떠 있었을 뿐이다. 그렇기에 노년(老年)의 백발(白髮)과 깊은 주름이 그의 오랜 인생(人生)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백발의 노인은 오랜 인생을 산 것이 아니라 다만 오래 생존(生存)한 것일지도 모른다. – 세네카. 로마 철학자.
‘살아서는 함께 늙고, 죽어서는 같은 무덤에 묻힌다’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 하는 부부의 사랑의 맹세를 이르는 말. 또는 죽는 날까지 평생을 함께 한 부부를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됩니다. 해로(偕老)는 시경의 ‘격고’, ‘군자해로’, ‘맹’이라는 시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동혈(同穴)은 ‘대거’라는 시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執子之手 與子偕老.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과 함께 늙어가리라. 穀則異室 死則同穴. 살아서는 사는 곳이 달라도, 죽어서는 […]
1. 바다 말. 머리 모양이 말과 비슷함. 해마는 작은 공간(空間)에서 사육(飼育) 가능(可能)하다.
‘바닷가에 사는 노인이 갈매기를 좋아한다’는 뜻으로, 사람에게 야심이 있으면 새도 그것을 알고 가까이 하지 않음. 해옹호구는 열자(列子) 황제편(皇帝篇)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바닷가에 사는 어떤 사람이 갈매기를 좋아했다. 그는 매일 아침 바닷가로 나가서 갈매기들과 더불어 놀았는데, 그에게 놀러오는 갈매기들이 200마리도 넘었다고 한다. 어느 날, 그 사람의 아버지가 말하기를 “갈매기들이 모두 너와 더불어 논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갈매기를 잡아오도록 […]
1. 바다의 밑 바닥. 이 무인도(無人島)의 해저에 석유(石油)가 매장(埋藏)되어 있다고 한다.
1. 바다의 도둑 온갖 횡포(橫暴)를 부리는 해적들을 소탕(掃蕩)하였다.
서적(書籍)·작품(作品)의 저자(著者)·내용(內容)·체재(體裁)·출판(出版) 연월일(年月日) 따위에 관한 간단(簡單)한 설명(說明). 영인본(影印本)에 해제를 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