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부지런히 배워야 함을 작성일자: 12월 20th, 2017 글쓴이: koverjk 젊어서 부지런히 배워야 함을 일찍이 알지 못하였는데, 깨닫고 보니 어느새 흰머리 성성한 노인이 되어버렸네. 黑髮不知勤學早,看看又是白頭翁 – 증광현문 태그: 명언명구 카테고리: 한자&한문 |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