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작성일자: 8월 7th, 2018 글쓴이: koverjk 騎馬 欲率奴: 말을 타면 종을 거느리고 싶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뜻으로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는 속담과 의미가 통한다. 태그: 한자속담 카테고리: 한자&한문 | 댓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