贈送蓮花片
初來的的紅
辭枝今幾日
憔悴與人同
初來的的紅
辭枝今幾日
憔悴與人同
보내주신 연꽃 한송이
처음엔 너무도 붉더니,
줄기 떠난지 며칠이던가.
초췌함이 사람과 다름없네.
처음엔 너무도 붉더니,
줄기 떠난지 며칠이던가.
초췌함이 사람과 다름없네.
연꽃_정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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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言不美 去言何美: 오는 말이 곱지 않거늘, 가는 말이 어찌 고우랴?
難上之木 勿仰: 오르기 어려운 나무는 바라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