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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勇敢)한 사람도 가기 두려워하는 곳에 가고, 순수(純粹)하고 정결(精潔)한 것을 사랑하고, 잡을 수 없는 저 별을 잡으려고 손을 뻗는 것. 이것이 나의 여정(旅程)이다. 아무리 희망(希望)이 없어 보여도, 아무리 길이 멀어도, 정의(正義)를 위해서 싸우고 천상(天上)의 목표(目標)를 위해서는 지옥(地獄)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이 영광(榮光)의 여정에 충실(忠實)해야 나 죽을 때 평화로우리.

–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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