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세무민(惑世誣民) 두주불사(斗酒不辭) 견지망월(見指忘月), 인지망월(認指忘月) 1,233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 정치인(政治人)들 중에는 감언이설(甘言利說)로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사자성어시사용어정치(政治)한자성어 카테고리: 한자&한문 | 1 댓글 »
惑世誣民은 명나라 때 처음 쓰인 사자성어이다.
명대(明代)의 환관(宦官)이었던 劉若愚의 저서 《酌中志》에 보인다.
「極厭憎釋教,以為惑世誣民,最宜擯絶者。」《酌中志》
“불교를 극진히 싫어하므로, (불교의 가르침을) 혹세무민하는 것으로 여겨 가장 먼저 마땅히 배척해야 하는 것이다.”
* 석교(釋教): 釋家의 宗敎. 즉, 불교(佛敎).
특별히 어떤 고사(故事)가 있다기 보다는, 위 문장에서 쓰였던 것이 유명해져서 지금까지도 널리 쓰이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