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611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洗硯魚呑墨
煮茶鶴避煙
松作延客蓋
月爲讀書燈
벼루를 씻으니 물고기가 먹물을 삼키고,
차를 달이니 학이 연기 피해 날아 가네.
소나무는 손님 맞는 일산이 되고,
달은 글 읽는 등불이 되네.





1 Star (No Ratings Yet)
Loadi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