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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落憐不掃
月明愛無眠
月作雲間鏡
風爲竹裡琴
꽃 떨어져도 사랑스러워 쓸지 못하고,
달 밝으니 사랑스러워 잠 못이루네.
달은 구름 사이의 거울이 되고,
바람은 대나무 속의 거문고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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