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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去人頭白
秋來樹葉黃
雨後山如沐
風前草似醉
세월 가니 사람 머리 희어지고,
가을 오니 나뭇잎 노래지네.
비 온 뒤의 산은 목욕 한 것같고,
바람 앞의 풀은 술취한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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