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506

글 공유하기

Loading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歲去人頭白
秋來樹葉黃
雨後山如沐
風前草似醉
세월 가니 사람 머리 희어지고,
가을 오니 나뭇잎 노래지네.
비 온 뒤의 산은 목욕 한 것같고,
바람 앞의 풀은 술취한 것 같네.





1 Star (No Ratings Yet)
Loadi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