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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두려움, 놀람, 슬픔 때문에 한때 정신을 잃고 숨이 막히는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한자는 기운’기(氣)’, 끊을’절(絶)’이니, 기가 끊겼다는 뜻이다. 몸 속에 흐르는 기(氣)가 어느 한 순간, 갑자기 그 흐름이 막히면서 끊어져 정신을 잃었다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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