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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은 우리민족의 다른 이름으로 한자를 빌려 倍達이라 쓰기도 한다. 배달의 연원은 확실치는 않으나, 단군(檀君)의 단자가 ‘박달나무(단)’자인데, 이 자를 ‘박달’ 혹은 ‘백달’로 부르는데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 어쨌든 배달민족의 배달은 ‘배달 配達(물건을 가져다 주는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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