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묵이후 지다언지위조 일경일사 부장일지 관복 입은 도둑 519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한자초보카페 함께 공부해요! 養默而後知多言之爲躁. – 채근담 침묵을 해 본 사람이 말 많은 것이 시끄러운줄 안다. 한시도 입을 쉬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시끄러운 줄 모른다.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태그: 명언명구채근담 카테고리: 한자&한문 | 댓글 없음 »
댓글 남기기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