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갈래로 나뉘고, 다섯 갈래로 찢기다‘
‘이리저리 갈기갈기 찢어지거나 흩어짐’을 의미합니다. 이 한자성어는 중국 전국시대 위나라의 위치가 여러 제후국과 접경해 있음을 비유하여 사분오열의 지세라고 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박 전 시장의 갑작스런 죽음과 관련해 시민사회…사분오열-국민일보
현대그룹은 2000년 이른바 ‘왕자의 난’…다툼으로 사분오열-바스켓코리아
부산 지방의회 사분오열 가속화-국제신문
집단이나 의견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나뉠 때는 ‘사분오열’이라는 표현을 써 보세요.
의원들의 탈당으로 당이 사분오열이 되었다.
국론이 사분오열로 갈라졌다.
사분오열된 여론을 어떻게 수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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