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春寄王漢陽(이른 봄 한양의 왕씨에게) – 이백 春夜洛城聞笛(봄밤 낙양성 피리소리) – 이백 自遣(홀로 가는 길) – 이백 1,402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碧水浩浩雲茫茫 美人不來空斷腸 預拂靑山一片石 與君連日醉壺觴 푸른 물 아득하고 구름은 망망한데, 님은 오지 않고 부질없이 애만 끓네. 청산의 바위 한자리 미리 털어 놓고, 님 기다려 오면 날마다 함께 취하리. 이른봄한양_정자체 1 file(s) 298.61 KB 한자&손글씨 노트 다운로드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해석인쇄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한자폰트선택 해서 예서 wt-064 한글폰트선택 궁서체 정자체 흘림체 다래손글씨 제주한라산 나눔펜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No Ratings Yet) Loading...
댓글 남기기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