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遣(홀로 가는 길) – 이백 早春寄王漢陽(이른 봄 한양의 왕씨에게) – 이백 待酒不至(기다리는 술은 오지 않고) – 이백 3,135 글 공유하기 글보관함에담기 對酒不覺暝 落花盈我衣 醉起步溪月 鳥還人亦稀 술잔 마주해 날 저무는 줄 모르고, 떨어지는 꽃잎은 옷자락에 가득하다. 취해 일어나 달빛 내를 따라 걷는데, 새는 돌아가고, 사람도 보이지 않네. 자견_궁서흘림체 1 file(s) 363.23 KB 한자&손글씨 노트 다운로드 로딩중 로딩완료 본문 속 사용된 한자 선택사항 한자 감추기 소리 감추기 뜻 감추기 간자문제 간자 발음 총획표시 총획문제 부수표시 부수문제 급수 중등,고등용 한자 표시 인명용 한자 표시 8급 준7급 7급 준6급 6급 준5급 5급 준4급 4급 준3급 3급 2급 1급 s급 인쇄선택사항 해석인쇄 글자크기 12px 13px 14px 15px 16px 17px 18px 19px 20px 21px 22px 23px 24px 줄간격 100% 105% 110% 115% 120% 125% 130% 135% 140% 145% 150% 155% 160% 165% 170% 한자폰트선택 해서 예서 wt-064 한글폰트선택 궁서체 정자체 흘림체 다래손글씨 제주한라산 나눔펜 필순보드 한자 훈음 감추기 (1 votes, average: 0.00 out of 5)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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